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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전쟁 일으킨 이후로, 러시아로 떠난 엽서들도 소식이 끊겼다.
이제 정말 우리나라에서는 독일-미국-독일-미국-독일-미국, 이렇게만 엽서가 가는 느낌 ㅋㅋ
이번달에 독일로 보낸 엽서만 13통, 미국으로 보낸 엽서가 9통. 나머지(싱가포르, 일본, 중국 …)는 일단 주소는 받았는데, 과연 제때 도착할까 의문이다. 이중 독일행 미국행 엽서 중에는 이미 도착한 것들도 있다. ㅋㅋㅋ

경남 해인사

to Wennigsen (GERMANY)

친영 행렬

to High Point, NC (USA)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2부, 2011

to Delbrück (GERMANY)

to Lake Forest, CA (USA)

안압지와 임해전

to Berlin (GERMANY)

to Tocson, AZ (USA)

to Barsbüttel (GERMANY)

to Nacogdoches, TX (USA)

to Bremen (GERMANY)

to Sandy, OR (USA)

to Berlin (GERMANY)

to Gumma (JAPAN)

to Anderlikngen (GERMANY)

비단짱뚱어의 휴식

to Guangdong (CHINA)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to Salt lake city, UT (USA)

to Schuby (GERMANY)

to Guangdong (CHINA)

황남대총 북분 금관(신라)

to Aschaffenburg (GERMANY)

to Fujian (CHINA)

불국사 석가탑

to Wilhermsdorf (GERMANY)

승완씨 작가의 '고양이의 봄'

to Nagoya, Aichi (JAPAN)

to SINGAPORE

루이지 작가의 '여행가는 고양이 가족'

to Leverkusen (GERMANY)

담양 죽녹원 봉황루 전망대

to Watertown, SD (USA)

순천 야생차 체험관

to Oldenburg (GERMANY)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to Shanghai (CHINA)

후수

to Hercules, CA (USA)

설악산 울산바위

to Beeskow (GERMANY)

to Brooklyn, NY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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