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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探偵コナン VS. 怪盗キッド


(1차) 코난 ver, (2차) 키드 ver 포스터

간만에 탐나서 받아 온 카이코(카이신) 포스터. 나란히 꼽아 놓으니 참 예쁘다.

그나저나 CGV는 메박처럼 포스터 2종을 한번에 주는 관용은 베풀 수 없는 것인가? ㅠㅠ 별 후가공도  하지 않은 포스터면서 쫌스럽기 그지없음ㅜㅜ 고릿적 에피소드를 한 시간 20분짜리로 엮은 《명탐정 코난 vs 괴도 키드》는 키드와 신이치를 큰 화면으로 봤다는 데에 대만족. 근데 그 와중에 2주차 특전도 나온데서 탄식... 아오 씨지발.....


렌티큘러 카드

마침 조조 시간대가 회사 점심시간과 맞물려서, 3차는 영혼만 보내려다가 두 번째 에피소드 관람하고 받아온 렌티큘러 카드. 이미지만 보고  아트카드(약 A5) 사이즈는 될 줄 알았더니, 앙증맞은 신용카드 사이즈. 귀엽긴 한데, 다시 한 번 탄식함.


앞면

C: 네 정체를 내가 밝혀 주겠어
K: 만나서 반가워, 명탐정! 네가 내 예술을 이해할 수 있을까?

뒷면

 


@홍대입구역

명코 휴덕 끝내고 헤이신 카이신 헤카 기대 중인 100만 달러의 펜타그램, 이제 곧이넴.

anan No.2394

안 사고 못 배긴, 마음에 쏙 드는 카이신 헤카 커플 화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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