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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5 2013.01.06 @집

Fauchon - The parfume a la rose et a la pomme

늘 여유로웠으면 좋겠는 일요일 오전의 상쾌한 브런치. 계란물을 묻힌 식빵을 노릇노릇하게 구워 프렌치 토스트를 만들고, 나만의 골든룰에 맞춰 향긋한 포송의 장미&사과 홍차 한 잔을 우렸다. 프렌치 토스트야 어떻게 만들어도 맛있는 음식이고, 장미&사과는 깨물어주고 싶은 귀여운 향으로 일요일 오전을 행복하게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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