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어제 배탈 나는 바람에 속을 달래주기 위한 매실토마토 한 사발
만족스러운 브런치
집 근처에 차를 타고 갈 만한 곳을 찾다가 항동에 있는 푸른수목원이 눈에 띄었다. 사람이 적은 시간을 찾아 한낮에 갔는데, 그늘이 거의 없어 완전 땡볕이라 조금 힘들었다. 저녁 해질녘에 가면 참 좋을 것 같다.
요즘 꽂힌 수박주스
여기가 꿀 맛집
반응형
'photo_diary >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오는 수요일_버터팬, 아라뱃길 (0) | 2020.07.22 |
---|---|
화요일_능웃능 #1 (0) | 2020.07.21 |
금요일_BHC (0) | 2020.07.18 |
목요일_버거킹 (0) | 2020.07.16 |
광명 이케아와 코스트코 (0) | 2020.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