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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는 부디 아무런 고통 없이 평안하길. 잘자렴, 아가야.
마음이 너무 답답하니 뭐라도 하고 싶어서 점심시간에 우체국에 가서 익일특급으로 부치고 왔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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