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테라 아단소니
MONSTERA ADANSONII

이랬던 줄기에서 (이게 사진이 있어 다행이다. ㅋㅋ)

이렇게 뾰롱
딱딱한 줄 알았는데 저렇게 갈라져서 새순 나오는 거 진짜 너무 신기하다. 자연의 신비!


AM 08:14
출근하자마자 하는 일은 커피 한 잔 마시며 애들 얼마나 자랐나 체크하기

PM 12:57
점심에 잠깐 햇빛 쬐주는데 또 자라 있다.


새처럼 생겼다.

헐? 주말 보내고 왔더니, 새 부리처럼 생긴 곳 위로 또다시 갈라졌다. 이번에야말로 진짜 새잎인가?

쑥







펴질락말락 설레는 순간

앗, 아앗

끄응. 로키의 세 번째 잎이자 나랑 만난 뒤로는 로키의 첫잎인데ㅠㅠ 작고 몬생겼어ㅠㅠㅠ 이건 수경재배의 한계일까. 시간도 너무 오래 걸렸고 말이다. 흙이라고 착각하라고 황토볼도 넣어줬는데... ㅋㅋㅋ 양액이라도 넣어줘야겠다 싶어서 급하게 수경재배용 영양제를 주문했다.
'# > 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햇빛 샤워 (0) | 2021.07.15 |
|---|---|
| 공기뿌리 파티 (0) | 2021.07.14 |
| 반려식물 관찰기 #007|210705-210711 (0) | 2021.07.11 |
| 몬스테라 아단소니(헬라) 새잎 관찰기|210702-210711 (0) | 2021.07.11 |
| 새 식구: 싱고니움 (0) | 2021.07.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