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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실에 있던 치아바타를 꺼내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햄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샌드위치에는 바질페스토를 듬뿍 바른 뒤 체다 치즈와 계란 스크램블을 꼈고, 햄 대신 먹을 고기로 냉장고에 있던 미트볼을 데웠다.
김금희 『사랑 밖의 모든 말들』 읽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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