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일 토요일 1시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열린 김애란 작가와 함께 하는 '독자와의 대화'에 다녀왔다. 작년에도 두어 번 뵌 적 있었는데 여전히 밝고 귀여우시다. 김애란 작가의 작품은 솔직하되 과하지 않아서 공감이 많이 가는지라 굉장히 좋아하는데 실제로도 참 꾸밈 없는 분이시다. 얼마 전에 신작 『비행운』이 나와서 열린 행사였는데, 작품에 대해서도, 10년차 작가로서도 여러 가지 좋은 이야기를 유쾌하게 해주셨다. 이 자리를 통해 그녀의 작품 세계에 대한 이해가 더욱 깊어진 듯하다. 무척 유익한 시간이었다. (사회자는 문지에서 편집을 맡고 있는 서효인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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