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글쓰기 주제가 '떡볶이'라서 서울 떡볶이의 고전과도 같은 신당동 떡볶이를 먹으러 왔다. 미니네 2인 세트.

순대도 주문


동대문에 버스 타러 가는 길에 마주친 광희문

진달래

매화



















오늘 떡볶이 먹을 겸 종로에 나온 이유는 바로 이 홍매화인데 ㅜㅜ 오늘쯤이면 다 필 줄 알았더니만 아직 안 폈다. ㅜㅜ

너무해 ㅜㅜ

맞은편에 있는 작은 나무는 꽃봉오리 조금씩 열리는 중


홍매화 대신 활짝 핀 미선나무 들










포스트크로싱에 쓰기 위하여 창덕궁에서 산 엽서들과 스티커

오늘의 두 번째 떡볶이 ㅋㅋㅋㅋㅋ

어묵

튀김

떡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