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Road

몬스테라 델리시오사

몬스테라 델리시오사 바리에가타, aka 무늬 몬스테라

몬스테라 카스테니안

몬스테라 아단소니

화분에 심어 놓은 두 번째 삽수 순화 완료!

토요일에 고무나무 옮기다가 잎을 찢어 먹어서 카메라 사진을 못 남겼다. ㅜㅜ 로키 오랜만에 새잎 났는데 반 이상이 사라짐 ㅜㅜ

귀엽게 잘 자라고 있는 토르찡

몬스테라 아단소니 바리에가타, aka 무늬 아단소니 (feat 무늬 실종)

싹둑. 가만히 들여다 보다가, 저번에 커팅한 바텀 한번 더 잘랐다. ㅋㅋㅋ

일단 두 개 같이 합식해 놓음

새순 자라는 중

몬스테라 오블리쿠아 페루

뽀얀 뿌리가 잘 나고 있다.

몬스테라 스탠들리아나, aka 필로덴드론 위시본

라피도포라 테트라스퍼마, aka 히메 몬스테라

에피프레넘 피나텀 바리에가타, aka 에피바리

에피프레넘 피나텀, aka 에피그린

에피초록이 신엽 색깔과 에피세블의 오묘한 색 대비감이 아주 예쁘다.

에피프레넘 피나텀 세부블루, aka 에피세블

봉을 바꾸든지 자르든지..뭐 하나는 해야 하는데......

에피프레넘 아우리움 스노우퀸, aka 스킨답서스 화이트마블퀸 

뭐가 문젠지 아랫쪽 잎들은 계속 타는 중 ㅜㅜ

에피프레넘 아우리움 만줄라, aka 스킨답서스 오레우스

화이트마블퀸 옆에서 혼자 건강미 뽐내는 오레우스

신엽이 좀 작게 나오기는 했는데, 금방 커지겠지? 'ㅅ'

싱고니움 밀크컨페티

ㅋㅋㅋㅋㅋㅋ 자라기도 잘 자라지만, 뿌리 탈출을 너무 쉽게 하는 싱고 밀컨이 ㅜㅜ 큰맘 먹고 더그린 가서 21cm짜리 커다란 토분을 사왔다. 뿌리를 가둬버려야지. 

싱고니움 모히또

너무 예뻐 ㅠㅠㅠ

싱고니움 알보 바리에가타, aka 무늬 싱고니움, 싱고니움 판타지

본체가 고스트만 뽑는 사이, 아랫쪽에서는 적당한 산반잎들이 예쁘게♡

필로덴드론 옥시카르디움 레몬 라임, aka 옥시라임

필로덴드론 옥시카르디움 바리에가타, aka 옥시바리

필로덴드론 플로리다 뷰티 바리에가타, aka 플뷰바리

필로덴드론 캄포스포토아넘

필로덴드론 미칸

칼라데아 퓨전화이트(라고 쓰고 퓨전그린이라고 읽는다)

튼튼해지라고 이름을 스티브(aka 캡틴아메리카)라고 지었는데 정말 튼튼해지기만 한 우리집 퓨화 ㅜㅜ 이제 정말 엄청 클 것 같다.

호야 커티시

호야는 한번도 안 키워 봐서 어려울까봐 걱정했는데 혼자 잘 크고 있는 커티시!

한 화분 두 나무, 폴리시아스와 아레카 야자

아레카 야자는 장식용이었을 뿐인데, 폴리시아스 나무보다 더 큰 것 같다. ㅋㅋㅋ 

아레카 야자의 새잎

폴리시아스의 새잎

커피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