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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 못 먹은 피자를 먹으러 바다를 건넜다. 요즘 완전 꽂혀 있는 수제햄 카페에서 피자 브런치.
아점으로 피자 맛있게 먹고 나서 조금 쉬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햄이 잔뜩 든 샌드위치를 안 먹고 가는 게 또 아쉽다는 생각에, 점심(?)으로 마니산 샌드위치 하나 더 ㅋㅋ
정직하게 왕복 110km, 초지대교와 김포한강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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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 못 먹은 피자를 먹으러 바다를 건넜다. 요즘 완전 꽂혀 있는 수제햄 카페에서 피자 브런치.
아점으로 피자 맛있게 먹고 나서 조금 쉬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햄이 잔뜩 든 샌드위치를 안 먹고 가는 게 또 아쉽다는 생각에, 점심(?)으로 마니산 샌드위치 하나 더 ㅋㅋ
정직하게 왕복 110km, 초지대교와 김포한강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