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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히 첫째 날
※ 주자자오에서 해 지는 모습을 보고 상하이로 돌아와 양고기 훠궈(러치양러우)를 먹었다.
전갈을 닮아 양전갈이라고 부른다는 양 척추뼈가 잔뜩 들어 있는 국물
다진 마늘과 참기름 소스 - 蒜泥麻油(Mashed garlic and sesame oil), 토마토 - 番茄, 배추 - 大白菜, 새우볼 - 虾球, 중국 당면 - 宽粉条(wide fans)...... 중국 당면을 뭐라고 하는지 몰라서 옆 테이블의 당면 가리켰는데 이거? 아니, 이거? 아니, 이거? 아니 를 몇 번 반복했는지 ㅋㅋㅋ 결국 그 테이블에 앉아 있던 손님이 정답을 맞추었다.
191213-191216 CHINA Shanghai|1st day ①
191213-191216 CHINA Shanghai|1st day ②
191213-191216 CHINA Shanghai|2nd day ①
191213-191216 CHINA Shanghai|2nd day ②
191213-191216 CHINA Shanghai|2nd day ③
191213-191216 CHINA Shanghai|3rd day ①
191213-191216 CHINA Shanghai|3rd day ②
191213-191216 CHINA Shanghai|4th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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