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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팝슈거 독서 챌린지

※ 챌린지는 어렵다.

 

01. 2019년에 영화로 만들어지는 책
루이자 메이 올콧 『작은 아씨들』 

02.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책
오정희 『새』

03. 뮤지션이 쓴 책(소설 혹은 논픽션) 
닉 케이브 『버니 먼로의 죽음』 소설
알렉스 카프라노스(프란츠 퍼디난드) 『맛에 빠진 록스타』 논픽션

04. 영화로 만들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책
돌로레스 레돈도 『테베의 태양』

05. 굿리즈(Goodreads)에서 100만 명 이상이 평점을 매긴 책 (참고) 
윌리엄 골딩 『파리대왕』
더글라스 애덤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새러 그루언 『코끼리에게 물을』

06. 제목 혹은 표지에 식물이 있는 책 
알렉상드르 뒤마 『검은 튤립』

07. 좋아하는 책 다시 읽기
E.M.포스터 『모리스』

08. 취미에 관한 책 
옥타브 위잔 『애서광들』

09. 2018년에 읽으려고 했던 책
박경리 『일본산고』

10. 제목에 "pop(팝)", "sugar(설탕)", 혹은 "challenge(도전)"가 들어 있는 책 
밥 스탠리 『모던 팝 스토리』

11. 표지에 옷 혹은 액세서리가 들어 있는 책 
네일로 홉킨슨 외 『내 플란넬 속옷』

12. 신화, 전설, 민담에서 영감을 받은 책 
닐 게이먼 『신들의 전쟁』

13. 작가 사후에 출간된 책
페르난두 페소아 『불안의 책』
W.G.제발트 『캄포, 산토』

14. 텔레비전이나 영화에서 누군가가 읽던 책
오스카 와일드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드라마 '퍼니셔' s1e3에서 빌리(벤 반스_영화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에서 도리언 그레이 역)가 읽음

15. 고전 문학을 재해석한 책
마거릿 애트우드 『마녀의 씨』 템페스트
진 리스 『광막한 사르가소 바다』 제인 에어
P.D.제임스 『죽음이 펨벌리로 오다』 오만과 편견

16. 제목에 질문이 있는 책 
김영하 『아랑은 왜』
프리모 레비 『이것이 인간인가』

17. 대학이나 캠퍼스가 배경인 책
코니 윌리스 『개는 말할 것도 없고』

18. 초능력을 가진 사람에 관한 책 
듀나 『민트의 세계』

19. 다중 시점인 책
조지 R. R. 마틴 『왕좌의 게임』 

20. 우주가 배경인 책 
로버트 A. 하인라인 『우주복 있음, 출장 가능』

21. 여성 작가 두 명이 쓴 책 
메리 앤 섀퍼&애니 배로스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

22. 제목에 "salty(짠)", "sweet(달콤한)", "bitter(쓴)", 또는 "spicy(매운)"라는 단어가 들어 있는 책
라우라 에스키벨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

23. 스칸디나비아가 배경인 책 
마이 셰발, 페르 발뢰 『웃는 경관』

24. 하루 동안 일어나는 일을 다룬 책 
친기즈 아이트마토프 『백년보다 긴 하루』

25. 데뷔작 
토마스 만 「키 작은 프리데만 씨」

26. 2019년에 출간된 책
심보선 『그쪽의 풍경은 환한가』

27. 멸종되었거나 상상 속 생명체가 나오는 책
발터 뫼르스 『꿈꾸는 책들의 도시』

28. 존경하는 유명인이 추천한 책 
헤르만 브로흐 『몽유병자들』 밀란 쿤데라

29. 제목에 "love(사랑)"이 들어 있는 책
이언 매큐언 『첫 사랑 마지막 의식(First Love, Last Rites)』

30. 아마추어 탐정이 등장하는 책 
P.D.제임스 『여자에게 어울리지 않는 직업』

31. 가족에 관한 책 
모옌 『개구리

32. 아시아, 아프리카, 또는 남아프리카 작가가 쓴 책
치마만다 응고지 아다치에 『숨통』

33. 제목에 별자리 또는 점성술 용어가 들어 있는 책 
W.G.제발트 『토성의 고리』

34. 결혼식 장면이 나오는 책 
J.K.롤링 『해리 포터와 죽음의 성물』
존 로날드 로웰 톨킨 『반지의 제왕』

35. 성과 이름이 같은 철자로 시작되는 작가가 쓴 책
드니 디드로(Denis Diderot) 『운명론자 자크와 그의 주인』
귄터 그라스(Günter Grass) 『넙치』
헤르만 헤세 (Hermann Hesse) 『싯다르타』
피에르 파올로 파졸리니 (Pier Paolo Pasolini) 『폭력적인 삶』

36. 유령 이야기 
헨리 제임스 『나사의 회전』

37. 제목이 두 단어인 책
옥타비아 버틀러 『와일드 시드』

38. 실화를 바탕으로 한 소설 
트루먼 카포티 『인 콜드 블러드』

39. 퍼즐이나 게임이 위주인 책 
오슨 스콧 카드 『엔더의 게임』

40. 지난 팝슈거 독서 챌린지 주제 중 좋았던 것 / 빌렸거나 선물로 받은 책(2018) 
에른스트 테오도르 아마데우스 호프만 『수고양이 무어의 인생관』

 

<ADVANCED>

41. 기후 변화가 주제인 소설(Cli-fi)
이언 매큐언 『솔라』

42. 게임북

43. 소수자 목소리(own voices)를 내기 위한 책 
토니 모리슨 『비러브드』

44. 책 속 배경과 책을 읽는 동안의 계절이 같은 책
코니 윌리스 『빨간 구두 꺼져! 나는 로켓 무용단이 되고 싶었다고!』

45. 롤플레잉 게임 소설(LitRPG)

46. 챕터가 없거나, 챕터 제목이 특이하거나, 챕터 번호가 규칙에 얽매이지 않은 책
마크 해던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

47. 제목이 같은 책① 
로알드 달 『맛』

48. 제목이 같은 책② 
뮈리엘 바르베리 『맛』

49. 관용어나 숙어를 만들어낸 책 (예: 조지오웰 『1984』의 '빅 브라더') 
요한 하위징아 『호모 루덴스』

50. 수도원, 수녀원, 목사관 또는 수도회가 배경인 책 
돌로레스 레돈도 『테베의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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