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에 조식용(?)으로 컵라면이 있길래 먹을 거 찾으러 나가기 귀찮아서 냠냠
아침 먹자마자, 화순적벽 투어 예약을 해두어서 버스를 타는 장소인 이서 커뮤니티센터로 서둘렀다.
화순적벽 버스투어 출발!
거북이 ㅋㅋㅋ
적벽투어를 마치고 강진으로 왔다.
점심은 연탄불고기 백반
기본상 2인분 - 방석만 덩그라니 있는 방에 앉아 있으니 상채 들고 오셨다. ㅋㅋ
난생 처음 맛 본 홍어... 내 코 ㅠㅠ
배불리 맛있게 먹고 잠깐 동네 산책
따뜻한 아메리카노(스페셜 원두)와 아포가토 - 맛있는 커피 찾아온 곳인데, 마음에 쏙 든 카페 :D
바쁜 짱뚱어와 게들 ㅋㅋ
해가 너무 뜨거워서 걷지는 못하고 전망대에서 바라만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