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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일 때문에 머리가 복잡한 요즘, 목요일 아침 뉴스에서 서동공원의 풍경을 보고 이거다 싶어 새벽부터 충남 부여를 향해 길을 나섰다.
아침 여덟 시 반, 해가 나지 않아 돌아다니기 딱 좋았던 시간. 연꽃이 이렇게 크게 자란다고? 작년 4월에 방문했을 때와는 또다른 모습에 그저 감탄 또 감탄.
뜨거운 볕을 피하기 위한 종이 모자 ㅋㅋ 귀엽 ㅋㅋ
'부여의 겨울'과 '세간 아포가토'
다시 부지런히 달려서 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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