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와 함께 올해도 도전은 한다.
※ 예상 목록 정리
01 2021년에 출판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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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아프로퓨처리즘 책
옥타비아 버틀러 『쇼리』
N.K.제미신 『다섯 번째 계절』
03 표지에 트럼프 카드 무늬(하트, 다이아몬드, 클로버, 스페이드)가 있는 책
마가릿 애트우드 『심장은 마지막 순간에』 하트
04 별자리가 같은 작가가 쓴 책
셜리 잭슨 『우리는 언제나 성에 살았다』
사수자리 작가로는 셜리 잭슨, 루이자 메이 올컷, C.S.루이스, 마크 트웨인, 제인 오스틴, 필립 K.딕, 조지 앨리엇, 에밀리 디킨슨 등이 있음
05 다크 아카데미아 책
오스카 와일드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06 제목에 보석(gem), 광물(mineral), 또는 암석(rock)이 들어 있는 책
콜슨 화이트헤드 『니클의 소년들』
07 현재 직업이나 꿈의 직업에 종사하는 주인공이 등장하는 책
제임스 A.미치너 『소설』 편집자(현재 직업)
08 영국여성문학상(Women’s Prize For Ficiton) 수상 도서
버나딘 에바리스토 『소녀, 여자, 다른 사람들』
09 가계도가 나오는 책
힐러리 맨틀 『울프홀』
10 1990년대 베스트셀러
양귀자 『모순』
11 망각에 관한 책
코맥 매카시 『로드』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지하에서 쓴 수기』
12 (실생활, 화상 전화, TV쇼 등) 다른 사람의 책장에서 본 책
미셸 우엘벡 『소립자』 J의 책장
13 밀실 미스터리
존 딕슨 카 『세 개의 관』
14 식당이 배경인 책
제임스 M. 케인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15 흑백 표지 책
스티그 라르손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16 한 지역의 토착민인 작가가 쓴 책
원문은 원주민인데, 여긴 미국이 아니니까 우리나라 작가 중에 골라 봄
황정은 『연년세세』
17 노래 제목과 제목이 같은 책
알베르 카뮈 『이방인』 - 전람회 「이방인」
18 열렬히 좋아하는 주제에 관한 책
도리스 레싱 『고양이에 대하여』
19 자기 몸 긍정주의에 관한 책
록산 게이 『헝거』
20 Black Lives Matter reading list에서 발견한 책
우리 사정에 맞추어, 여성 관련 책으로 주제를 살짝 바꿈
나오미 앨더만 『파워』
앨리스 먼로 『소녀와 여자들의 삶』
21 장르가 뒤섞인 책(하이브리드 장르)
코니 윌리스 『둠즈데이북』
22 실외가 주된 배경인 책
제롬 K. 제롬 『보트 위의 세 남자』
23 뭔가 부서진 것이 그려진 표지 책
요 네스뵈 『폴리스』
24 무슬림계 미국인 작가가 쓴 책
모신 하미드 『서쪽으로』
25 익명으로 출판된 책
메리 셜리 『프랑켄슈타인』
26 제목에 모순이 있는 책
정이현 『상냥한 폭력의 시대』
27 재도전이나 새로운 시작에 관한 책
제인 오스틴 『설득』
28 마술적 리얼리즘 책
아룬다티 로이 『작은 것들의 신』
29 여러 국가가 배경인 책
류츠신 『삼체』
로베르토 볼라뇨 『2666』
30 2021년 방문하고 싶은 곳이 배경인 책
에두아르도 멘도사 『경이로운 도시』 바르셀로나
31 블로거, 브이로거, 유튜브 크리에이터 또는 온라인 셀럽이 쓴 책
에그박사 『에그박사의 닮은꼴 사파리』
하하하 『인간을 키우는 고양이』
32 제목이 Q, X, Z로 시작하는 책
앨러리 퀸 『X의 비극』>
33 3대(조부모, 부모, 자녀)가 등장하는 책
존 스타인벡 『에덴의 동쪽』
34 사회 정의 문제에 관한 책
수전 팔루디 『백래시: 누가 페미니즘을 두려워하는가』
35 주로 보는 것과 다른 형식의 책 (오디오북, 이북, 그래픽 노블 등)
브레흐트 에번스 『예술 애호가들』 그래픽 노블
36 아마존이나 굿리즈에서 리뷰가 천 개 이하인 책
네이버 책 네티즌 리뷰 백 개 이하 중 골라봄
래드클리프 홀 『고독의 우물』
37 당신의 절친이 좋아할 것 같은 책
필립 K. 딕 『유빅』
38 예술이나 예술가에 관한 책
메리 매콜리프 『벨 에포크, 아름다운 시대』
39 당신 빼고 다 본 것 같은 책
진짜 이 주제에 부합하는 책은 너무 읽기 싫어서 ㅋㅋ 그냥 오늘(2/11) 기준 알라딘 베스트셀러 목록 중에 골랐다.
이민진 『파친코』
40 이전 팝슈거 독서챌린지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도전
STEM(과학, 기술, 공학, 수학) 분야에 종사하는 여성 작가의 책(2020): 제인 구달 『희망의 밥상』
ADVANCED
41 읽을 책 목록(TBR: to be read) 중 길이가 가장 긴 책
마르셀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스티븐 핑커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42 읽을 책 목록 중 길이가 가장 짧은 책
실비아 플라스 『메리 벤투라와 아홉 번째 왕국』
43 읽을 책 목록 중 표지가 가장 예쁜 책
마르그리트 뒤라스 『여름비』
44 읽을 책 목록 중 표지가 가장 안 예쁜 책
올리버 색스 『편두통』
조지 오웰 『위건 부두로 가는 길』
45 가장 오랫동안 읽을 책 목록에 적혀 있던 책
김승섭 『아픔이 길이 되려면』
46 작년에 읽을 책 목록에 적었지만 못 읽은 책
베티 프리단 『여성성의 신화』
47 읽을 책 목록 중 좋아하는 사람, 장소, 물건에 관련된 책
어슐러 K. 르 귄 『찾을 수 있다면 어떻게든 읽을 겁니다』
48 읽을 책 목록 중 무작위로 고른 책
스티븐 킹 『애완동물 공동묘지』
49 읽다가 다 못 읽은 책
이윤하 『나인폭스 갬빗』
50 읽을 책 목록 중(선물 받았거나, 빌렸거나, 도서관 소장) 무료인 책
에른스트 테오도어 아마데우스 호프만 『수고양이 무어의 인생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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