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G7X MARKⅡ 2020.12.19 @집
저번에 경주에서 먹고 온 치즈불고기 따라서 엄마가 만들어 준 치즈불고기. 더 바싹 익혔어야 하는데 국물이 많아서 비주얼이 좀 그랬다. 그래도 맛은 있었으니까.
밀린 여행 일기 쓰는 중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루이즈 페니의 『치명적인 은총』 읽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