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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기분이 썩 좋지 않은 상태로 퇴근했는데 정갈하게 준비된 식탁을 보니 마음이 진정되기 시작하였다.
오랜만의 양갈비!!!!! 숄더랙, 프렌치랙, 양등심
누룽지탕은 정말이지 술이 술술 들어가게 만들어 준다.
파인애플 부자가 되었다. 프렌치렉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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