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와 함께 하는 스페인 여행, 10일째
※ 오늘은 톨레도 여행 중
테이블 자리 기다리는 동안 잠시 간단한 타파 즐기는 중
여러 가지 먹어보고 싶어서 네 가지 타파스를 모은 피카피카(pica pica)를 주문했다. 둘이 먹기 딱 적당한 양이다.
난생 처음 먹어 보는 사슴 고기!
개취로는 SAGRA가 더 맛있었다.
무척 친절하고 유쾌했던 매니저 님이 추천해 주셔서 먹어 봤는데 진짜 입에서 살살 녹는다.
1. 인천 - 마드리드
2. 마드리드 - 말라가
3. 말라가 - 그라나다 - 말라가①
3. 말라가 - 그라나다 - 말라가②
3. 말라가 - 그라나다 - 말라가③
4. 말라가 - 론다 - 말라가①
4. 말라가 - 론다 - 말라가②
4. 말라가 - 론다 - 말라가③
5. 말라가①
5. 말라가②
6. 말라가 - 세비야
7. 세비야 ①
7. 세비야 ②
7. 세비야 ③
8. 세비야 - 코르도바
9. 코르도바 ①
9. 코르도바 ②
9. 코르도바 ③
9. 코르도바 ④
10. 코르도바 - 마드리드
11. 마드리드 - 톨레도 - 마드리드 ①
11. 마드리드 - 톨레도 - 마드리드 ②
11. 마드리드 - 톨레도 - 마드리드 ③
12. 마드리드 ①
12. 마드리드 ②
13. 마드리드 - 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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