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시간 11:20 am. 오픈 시간 전에 갔는데도 대기번호 6번, 실내는 금방 꽉 찼다.
묘한 중독성
둘 다 입에서 녹는다 녹아. 특히 수육은 껍데기까지 붙어 있어서 식감이 진짜 좋다.
날이 조금이라도 더워지기 시작하면 달서공원은 찾지 않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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