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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가 먹고 싶었다3, 베트남 분이 운영하시는 집인데 진짜 현지 느낌 물씬.
흑석네거리에서 버스를 내려 장태산 자연휴양림으로 슬슬 걸어가는 길
아침에 잠깐 성심당에 들러 사 본 튀소구마, 부추빵, 먹물방망이
튀소구마, 심버터라우겐, 퀴노아빵, 부추빵, 치아바타
칼국수 면 건져서 쭈꾸미 양념에 비벼봤는데, 칼국수 육수랑 쭈꾸미 양념이 어우러져서 끝내준다.
내 사랑 브레첼, 몇 개 더 사고 싶었는데 없었다. ㅠㅠ
본점에 안 보여서 대전역점에서 샀다 ㅋㅋㅋ 생각만큼 안 달고 괜찮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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