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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발목 다친 지 한 달 하고 보름, 한동안 장거리 운전을 못했는데 답답한 마음을 못 참고 오랜만에 강화도로 달려 왔다. 강화도에서는 지금 푸르른 벼가 무럭무럭 자라는 중.
말복이니까 전복버터구이와
꽃게탕!!!!!!
요즘 푹 빠진 김보영 작가의 〈종의 기원담〉을 다 읽었다. 네 번째 읽은 작품인데, 작가님의 치밀한 상상력과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힘에 그저 경탄할 뿐이다. 이제 단편집 〈고래눈이 내리다〉읽을 차례!
카페갈릴리에서 바라보는 동막해수욕장
저 멀리 보이는 건 신도 시도 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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