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찌개를 너무 일찍 먹는 바람에, 나와야 했던 밑반찬(떡갈비)가 이제 구워졌다며, 계산할 때 사장님이 집에서 반찬으로 먹으라며 싸주셨는데 - 냄새가 너무 황홀해서 교동도 화개정원 주차장 도착하자마자 먹고 말았다.
한 시간 반 기다려야 한대서 포기한 모노레일 ㅜ^ㅜ 다음에는 일찍 와야지.
솥뚜껑투어길 스탬프투어 완주 기념 선물은 강화향토쌀 나들미
미친 미모 뽐내는 알보님 어쩜 저렇게 잎 하나 안 타고 예쁘게 잘 키우셨을까
강화도 드라이브
2024. 6. 23.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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