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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돋이 보러 동호해변에 왔다.
ㄱ ㄱ ㅑㅇㅏ
다시 한숨 쉬러 숙소로 돌아옴
어젯밤에 남긴 음식들, 간단히 아침으로 먹고ㅡ
드립 커피(볼리비아 게이샤 무나스퀘차이)와 카페오레 아이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접에 나온 카페오레 보고 대폭소
커피 다 마시고, 얼음 뺏어 먹으면서 독서 중 - 토니 모리슨 『타인의 기원』
강릉에서는 장치찜을 먹어 봐야 한다고 해서, 점심은 주문진에 있는 월성식당에서 장치찜.
배 채운 뒤 해안도로 타고 다시 양양으로 쉬엄쉬엄 올라가는 중
광정천에 비친 석양
오늘도 잘 다녔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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