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전쟁 일으킨 이후로, 러시아로 떠난 엽서들도 소식이 끊겼다.
이제 정말 우리나라에서는 독일-미국-독일-미국-독일-미국, 이렇게만 엽서가 가는 느낌 ㅋㅋ
이번달에 독일로 보낸 엽서만 13통, 미국으로 보낸 엽서가 9통. 나머지(싱가포르, 일본, 중국 …)는 일단 주소는 받았는데, 과연 제때 도착할까 의문이다. 이중 독일행 미국행 엽서 중에는 이미 도착한 것들도 있다. ㅋㅋㅋ
to Wennigsen (GERMANY)
to High Point, NC (USA)
to Delbrück (GERMANY)
to Lake Forest, CA (USA)
to Berlin (GERMANY)
to Tocson, AZ (USA)
to Barsbüttel (GERMANY)
to Nacogdoches, TX (USA)
to Bremen (GERMANY)
to Sandy, OR (USA)
to Berlin (GERMANY)
to Gumma (JAPAN)
to Anderlikngen (GERMANY)
to Guangdong (CHINA)
to Salt lake city, UT (USA)
to Schuby (GERMANY)
to Guangdong (CHINA)
to Aschaffenburg (GERMANY)
to Fujian (CHINA)
to Wilhermsdorf (GERMANY)
to Nagoya, Aichi (JAPAN)
to SINGAPORE
to Leverkusen (GERMANY)
to Watertown, SD (USA)
to Oldenburg (GERMANY)
to Shanghai (CHINA)
to Hercules, CA (USA)
to Beeskow (GERMANY)
to Brooklyn, NY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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