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Road

반려식물 관찰기 #029｜211227-220102

2022. 1. 2. 23:28

몬스테라 ~~보르시지아나~~ 델리시오사

새해 아침, 활짝 펴진 새잎 맞이! 약 28cm, 싱그러운 연두빛 예뻐 죽겠다.

몬스테라 델리시오사 바리에가타

몬스테라 카스테니아넘

몬스테라 스탠들리아나, aka 필로덴드론 위시본 바리에가타

몬스테라 아단소니

에피프레넘 피나텀 바리에가타, aka 에피바리

자르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에피프레넘 피나텀 세부블루, aka 에피세블

에피프레넘 피나텀, aka 에피그린

싱고니움 알보 바리에가타, aka 무늬 싱고니움, 싱고니움 판타지

예쁜 건 크게, 무싱이 산반무늬는 진짜 예술의 경지에 오른 것 같다.

싱고니움 모히또

싱고니움 밀크컨페티

눈이 밝아지는 효과

에피프레넘 아우리움 네온, aka 형광 스킨답서스, 라임 스킨답서스

에피프레넘 아우리움 마블퀸, aka 마블퀸 스킨답서스

에피프레넘 아우리움 엔조이, aka 엔조이 스킨답서스

무관심 속에서도 너무 잘 자라줘서 어떻게 좀 정리를 하면 좋을까, 고민 중

에피프레넘 아우리움 만줄라, aka 오레우스 스킨답서스

에피프레넘 아우리움 스노우퀸, aka 화이트마블퀸 스킨답서스

칼라데아 퓨전화이트

물 자작한 온실 속에 있으면서 끝이 왜 마르는지 모르겠넴 ㅠㅠ

수박 페페로미아

겨울이라 그른가, 잎들이 좀 못생겨졌다. ㅠㅠ

필로덴드론 옥시카르디움 레몬라임, aka 옥시라임

필로덴드론 버킨

필로덴드론 핑크프린세스

필로덴드론 버랄막스 바리에가타, aka 버막바

필로덴드론 미칸

연말의 소소한(?) 사고ㅠㅠㅋㅋㅋ 식물등 불빛 좀 더 잘 받는 곳으로 옮기다가 바닥에 떨어뜨렸다. 근데 그 덕분에 미칸이 한 촉이 아니라 세 촉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 뭐야. 두둥.

심지어 잎 한 장짜리 삽수에서는 새순도 잘 자라고 있는 중!

다시 심는 과정에서 하나 있는 잎을 잘라 먹어서ㅠㅠㅠ 새순이 잘 살아남을 수 있을까? 미칸의 생명력만 믿는 중

올리브 나무

여전히 수형 제멋대로이지만 잘 자라는 중인 올리브 나무

한낮의 햇빛 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