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그곳에서는 부디 아무런 고통 없이 평안하길. 잘자렴, 아가야.
마음이 너무 답답하니 뭐라도 하고 싶어서 점심시간에 우체국에 가서 익일특급으로 부치고 왔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
728x90
'photo_diary >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수요일 아침 (0) | 2021.01.06 |
|---|---|
| 화요일 아침 (0) | 2021.01.05 |
| 내비 자동 업데이트했는데 애플 카플레이가 갑자기 안 될 땐 (0) | 2021.01.04 |
| 일요일 빵빵 (0) | 2020.12.27 |
| 성탄절 (0) | 2020.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