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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빡세게 등산했다.
※ 현등사에서 출발하는 코스 중에 1코스로 올라가서 2코스로 내려왔는데, 3코스는 무려 (나는 범접할 수 없는) 전문가 코스라고 명시되어 있었다.
이때만 해도 발걸음이 가벼웠다.
점점 웃음을 잃어갔다가...
90도로 깎인 바위와 발받침 계단을 보고 헛웃음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도대체 뭘 하고 있는 거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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