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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바빠서 아침에 사러 가는 것을 깜박했는데, 오후에 팀장님께서 우체국 가실 일이 있다 하여 급히 부탁드렸다. 작년에도 날짜 가는 거 모르고 있다가 못 샀단 말이지. 제발 남아 있기만을 바라며 두근두근 기다리는데, 돌아오신 팀장님 손에 커다란 봉투가! 고맙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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