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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5-2013.08.12|38days|1,604km
from Taichung (TAIWAN) 

타이완 타이중에 사는 열일곱 살 친구가 보내 준 포터 여사의 톰 키튼 엽서. 김치나 비빔밥 같은 한국 음식을 무척 좋아한다고 한다. 하지만 타이완의 많은 10대 소녀들이 K-POP을 좋아하는 것과 달리 자신은 영미 팝을 좋아한다고. ㅋㅋㅋㅋㅋ


또박또박 적은 '안녕'과 태극기 스티커. 이렇게 보니 또 반갑네!


물고기 우표와 智取大名府 우표. 智取大名府는 타이완 고전 소설이라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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