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쪽 나들이④|250830-240902
엄마가 즐겨 보는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의 박원숙 님이 운영하는 커피&스토리.
더위를 식힐 우유눈꽃 유자빙수
더위를 피해 사천으로 돌아와 카페코끼리로 피신했다. 주말이라서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 전날 방문했을 때보다 커피 맛의 감동이 덜했다.
배불리 맛있게 먹은 바다장어
엄마가 즐겨 보는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의 박원숙 님이 운영하는 커피&스토리.
더위를 식힐 우유눈꽃 유자빙수
더위를 피해 사천으로 돌아와 카페코끼리로 피신했다. 주말이라서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 전날 방문했을 때보다 커피 맛의 감동이 덜했다.
배불리 맛있게 먹은 바다장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