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봄 나들이④ 안동 서원|230526-230529 Gyeongnam+Gyeongbuk
아침 일찍 창녕에서 안동으로 출발, 아침 식사는 휴게소에서~~
드디어 안동 도착
비는 계속 주룩주룩
질척거리는 건 싫지만, 대청마루에 앉아 바라보는 비 오는 풍경은 운치 있고 좋았다.
안동에 왔으니 저녁은 찜닭!
아침 일찍 창녕에서 안동으로 출발, 아침 식사는 휴게소에서~~
드디어 안동 도착
비는 계속 주룩주룩
질척거리는 건 싫지만, 대청마루에 앉아 바라보는 비 오는 풍경은 운치 있고 좋았다.
안동에 왔으니 저녁은 찜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