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 나들이⑥|221118-221120 Gyeongbuk
언제 와도 기분 좋은 부석사 올라가는 길, 아침 일찍 왔더니 고즈넉하고 좋다.
철 모르고 일찍 핀 분홍꽃
쌀쌀한 날씨에도 따뜻한 느낌을 주는 무량수전
까치밥
부석태손칼국수
미리 전화로 부탁드리면 황태 반찬(1,000원)을 주신다.
사과가 유명한 영주에서 사과가 잔뜩 든 사과 파이
어쩌다 보니까 또 휴게소 없는 길을 달리고 있...다가 드디어 발견한 국도 작은 휴게소에서 아이스크림 하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