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_diary/Life
금요일_우엔
브레첼
2022. 12. 2.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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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의 양지 쌀국수 - 고추 덕분에 칼칼하게 맛볼 수 있는 뜨끈한 국물, 마음에 든다.
하노이의 분짜
소스와 고기 한꺼번에 다 부어버리기 ㅋㅋ
소스 붓다가 사진 찍는 걸 깜박했는데 당연히 짜조도 한 접시 시켰다. 옆에 빼꼼 :D
하노이의 치킨까스카레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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