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청보리④|220429-220430 Chungnam+Jeonbuk
아침 일찍 호텔 체크아웃하고 온 곳은 고창 고인돌 공원. 평화롭고 한적해서 산책하기 아주 좋다.
전날 제대로 못 본 유채꽃은 여기 와서 만났다.
갑자기 비가 주룩주룩
아침 겸 점심은 고창 풍천장어!!
어우 군침 돈다
장어에 곁들여 먹는 이집 칼국수가 별미
복잡하게 가기 귀찮아서 내비 말 안 듣고 서해안 고속도로 타고 쭉 서울까지 왔는데 ㅋㅋ 당진에서 광명까지 진짜 미치는 줄 알았다. ㅋㅋㅋ 고속도로인데 차가 왜 안 움직여요ㅠㅠㅠ 그래도 무사히 잘 도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