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_능웃능 #25 떡볶이와 이른 꽃놀이
이번 글쓰기 주제가 '떡볶이'라서 서울 떡볶이의 고전과도 같은 신당동 떡볶이를 먹으러 왔다. 미니네 2인 세트.
순대도 주문
동대문에 버스 타러 가는 길에 마주친 광희문
진달래
매화
오늘 떡볶이 먹을 겸 종로에 나온 이유는 바로 이 홍매화인데 ㅜㅜ 오늘쯤이면 다 필 줄 알았더니만 아직 안 폈다. ㅜㅜ
너무해 ㅜㅜ
맞은편에 있는 작은 나무는 꽃봉오리 조금씩 열리는 중
홍매화 대신 활짝 핀 미선나무 들
포스트크로싱에 쓰기 위하여 창덕궁에서 산 엽서들과 스티커
오늘의 두 번째 떡볶이 ㅋㅋㅋㅋㅋ
어묵
튀김
떡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