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_diary/Life
간장이와 쌈장이
브레첼
2021. 8. 7.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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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가 이사 준비 중이라 서울에 와 있는 간장이와 쌈장이를 만나러 갔다. 내 탱크보이에 관심 보여주는 간장이 ㅋㅋ
서울에서는 여전히 얼굴 보기 힘든 쌈장이. 간식 먹으러 나왔을 때 잠깐 만났다. 머리콩은 해줬지만 엄청 낯설어 했다. ㅠㅠ
ㅋㅋㅋ 초점은 화분에 가 있지만 애들 자세가 넘 웃겨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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