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 중에 습도가 높거나 흙에 수분이 많으면 생긴다는 일액현상. 처음 인식했을 때 왜 물방울이 맺혔지, 문제 있는 줄 알고 깜짝 놀랬지만 요즘 자주 들어가는 식물 카페에서 검색해 보니까 뿌리에서 물을 잘 빨아들여서 마실 만큼 마시고 잎으로 뱉어내는 거(?)라고한다. 즉, 식물이 건강하다는 증거! 집이 습도가 높은 편은 아닌지라 애들이 건강하다는 쪽에 손을 들고 싶다. 물방울 맺힌 부분이 햇빛과 만나면 탈 수도 있다고 해서 아침에 발견하면 무지 반갑지만 잘 닦아주고 있다. 우리집 애들 보아하니 주로 몬스테라류에서 많이 보이는 현상인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