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드라이브
날이 좋아서 며칠 전에 방문했던 강화 2번 창고 재방문. 연휴 첫날이라 그른가 확실히 길이 많이 막혔다.
가을겨울 대비용 버켄스탁 보스턴 샀다. 지제에 비해서는 아직 불편하지만 얼른 발에 익숙해지면 좋겠다.
고개 숙인 해바라기
저녁은 집에 와서 치킨과 샹그리아
방울토마토 사와서 매실청에 담갔다.
날이 좋아서 며칠 전에 방문했던 강화 2번 창고 재방문. 연휴 첫날이라 그른가 확실히 길이 많이 막혔다.
가을겨울 대비용 버켄스탁 보스턴 샀다. 지제에 비해서는 아직 불편하지만 얼른 발에 익숙해지면 좋겠다.
고개 숙인 해바라기
저녁은 집에 와서 치킨과 샹그리아
방울토마토 사와서 매실청에 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