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물향기수목원 여름 나들이
쉬는 날이라 운전 연습하러 나갔다가 잠깐 들러서 콧잔등에 햇살과 바람만 살짝 묻히고 왔다.
어디선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나도 놀라고 얘도 놀라고, 그러고 나서 잽싸게 나무 위로 올라간 녀석
점심은 코다리 정식
알라딘에서 새로 받은 컵인데 귀엽다.
쉬는 날이라 운전 연습하러 나갔다가 잠깐 들러서 콧잔등에 햇살과 바람만 살짝 묻히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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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은 코다리 정식
알라딘에서 새로 받은 컵인데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