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_diary/Life
목요일_서교동과수원
브레첼
2020. 8. 13.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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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원답게 사과가 열렸다.
가끔은 혼자 보내는 점심시간. 너무 좋은 것.
아룬다티 로이의 『지복의 성자』 읽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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