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수목원
어제 배탈 나는 바람에 속을 달래주기 위한 매실토마토 한 사발
만족스러운 브런치
집 근처에 차를 타고 갈 만한 곳을 찾다가 항동에 있는 푸른수목원이 눈에 띄었다. 사람이 적은 시간을 찾아 한낮에 갔는데, 그늘이 거의 없어 완전 땡볕이라 조금 힘들었다. 저녁 해질녘에 가면 참 좋을 것 같다.
요즘 꽂힌 수박주스
여기가 꿀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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