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느라 바빴던 초여름 나들이|180522 Daegu
오픈시간 11:20 am. 오픈 시간 전에 갔는데도 대기번호 6번, 실내는 금방 꽉 찼다.
묘한 중독성
둘 다 입에서 녹는다 녹아. 특히 수육은 껍데기까지 붙어 있어서 식감이 진짜 좋다.
날이 조금이라도 더워지기 시작하면 달서공원은 찾지 않기로....
오픈시간 11:20 am. 오픈 시간 전에 갔는데도 대기번호 6번, 실내는 금방 꽉 찼다.
묘한 중독성
둘 다 입에서 녹는다 녹아. 특히 수육은 껍데기까지 붙어 있어서 식감이 진짜 좋다.
날이 조금이라도 더워지기 시작하면 달서공원은 찾지 않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