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북페스티벌에서

[수필] 나는 어떻게 글을 쓰게 되었나 - 레이먼드 챈들러, 안현주, 북스피어

[한국소설] 검은 나무 - 이승우, 민음사 

[미국소설] 호밀밭의 파수꾼 -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 공경희, 민음사

[루마니아희곡] 대머리 여가수 - 외젠 이오네스코, 오세곤, 민음사

[미국소설] 메뚜기의 하루 - 너새네이얼 웨스트, 이종인, 마음산책

[미국소설] 거금 100만 달러 - 너새네이얼 웨스트, 장호연, 마음산책

[한국시] 내가 원하는 천사 - 허연, 문학과지성사

[한국시] 거미는 이제 영영 돼지를 만나지 못한다 - 김중, 문학과지성사

[한국시] 키스 - 강정, 문학과지성사

[한국시] 슬픔치약 거울크림 - 김혜순, 문학과지성사

[한국시] 래여애반다라 - 이성복, 문학과지성사

[아르헨티나 소설] 천사의 음부 - 마누엘 푸익, 송병선, 을유문화사

[한국시] 응 - 문정희, 민음사

[인문과학] 감각의 박물학 - 다이앤 애커먼, 백영미, 작가정신

참새가 방앗간 그냥 못 지나친다고, 두세 권만 사야지 했던 결심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