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일본어능력시험이 전면 개편되었다기에 궁금해서 쳐 본 JLPT N1. 

공부를 거의 못 하고 간 지라 맨 처음 한자 문제에서 '伴奏(ばんそう, 반주)'부터 틀리는 등 문자·어휘에서 빈곤한 어휘 실력을 뽐내고 왔는데 생각지 못한 점수가 날라 왔다. 깜짝 놀랐다. 시험 직후에 관련 카페에 들어가 보니 새 시험으로 바뀌고 나서 만점 받은 사람이 많다기에 올해 목표로 '나도 JLPT N1 만점 받아야지!'라고 했는데 이미 달성해 버렸네? 이게 상대 평가의 위력이던가. 흠. 아무튼 기분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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