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마스터님이 주신 방향제가 쏟아지는 바람에 내가 사 두었던 방향제로 바꾸었다. 미스터앤미세스의 니키 핑크 가드니아 오브 타히티, 분홍색 본체에 치자꽃 향이다. 작년에 돌로레스 레돈도의 『테베의 태양』 읽은 뒤로 치자꽃 향에 쭉 꽂혀 있는데, 은은하게 풍기는 향이 딱 좋다. 차 내부가 블랙앤화이트라 분홍색으로 포인트를 줬더니 한층 더 예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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