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든 그림의 저작권은 원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 2009년 2월 다른 이름으로, 다른 블로그를 통해 세상에 공개했던 글을 수정해서 올립니다. 


  앞글(그들의 김수겸을 말하다)에서 김수겸이 원작 내에서 등장 인물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고 있나 살펴보았으니 이번에는 그 내용과 경기에서 비춰지는 모습을 토대로 가나가와 현 톱클래스, 넘버원 가드 쌍벽으로 불리는 김수겸이 과연 어느 정도 선수인지, 농구 선수로서의 실력에 대해 살펴 보려고 한다.


"선수로서의 녀석은 냉정함과는 거리가 멀지."(by.이정환)

코트 위에서는 뜨거운 남자, 김수겸.



김수겸의 간략 프로필

* 178㎝, 66㎏

* 포지션 : 포인트가드

* 특이사항 : 왼손잡이



참고 시합

* 만화책 

- 상양 vs 북산(60:62) 

기록 : 출전시간 약 14분|득점 5(+a)|스틸 1(+a)|어시스트 1(+a)


- 상양 vs 풍전(2학년 때 전국대회, 회상씬에 잠깐 등장했기 때문에 정확히 알 수 없음)

기록 : 출전시간 약 11분|득점 20|……


*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 상양+능남 vs 북산(74:76)

기록 : 출전시간 40분|득점 13(+a)|어시스트 3(+a)



내가 생각해 본 평가 차트 : 김수겸의 실력


최고점 A+(10)부터 A(9), B(7), C(5), D(3)으로 구분.


* 체력 - A (9)
* 패스(어시스트) - A+ (10)
* 파워 - B (7)
* 스피드 - A+ (10)
* 공격력 - A (9)
* 수비력(스틸) - A (9)
* 볼핸들링 - A+ (10)
* 인사이드(슛블럭,리바운드) - B (7)
* 평균 8.875점!


  가나가와 현의 강호 상양의 역사 속에서 유일하게 1학년 때부터 스타팅 멤버로 뛰면서 가나가와 현에 '이정환 - 김수겸 시대'를 열은 김수겸. 주위에서 꽤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인물 중 하나임엔 분명하나 원작에는 단 한번의 시합, 더군다나 출전시간도 고작 14분에 그친 데다가 장면이 거의 생략되어서 김수겸의 진짜 실력은 알기 힘들다. 또한 해남의 이정환과 더불어 가나가와 현의 톱플레이어 - 포인트가드의 쌍벽이라고 불리나 공식 시합에는 단 한번도 이정환을 이겨본 적 없다. 물론 이 점에 한해서는 개인의 실력차뿐만 아니라 팀의 실력차도 중요하겠지만 말이다. 그렇다면 상양의 3년 연속 에이스 김수겸의 실력은 어느 정도일까?



1. 10점 만점에 10점 A+ : 패스(어시스트), 스피드, 볼핸들링


  포인트가드로서 단순히 포지션 비교를 했을 때 (팬심 듬뿍 담아) 가나가와 현에서 가장 우위에 있는 선수는 누가 뭐래도 김수겸이라고 생각한다. 원작에서 박하진 기자는 포인트가드의 역할에 대해 '게임의 조립 - 코트 위의 감독'이라고 이야기한다. 흔히들 포인트가드는 직접적으로 공격에 가담하기보다는 다른 이들의 잠재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말을 많이 한다. 즉, 포인트가드는 적재적소로 패스를 할 수 있는 넓은 시야, 팀내 득점원인 포워드가 득점을 하게끔 기회를 만들어주는 능력, 상황에 따라 게임의 완급조절을 할 수 있는 감각이 필수이다. 이런 점에서 김수겸은 포인트가드의 기본능력인 '패스(어시스트), 스피드, 볼핸들링'은 가히 최고라 해도 좋을 듯하다. 특히 감독을 겸하면서 경기의 흐름을 읽는 감각이 더욱 발달했을 터이다. 

  상양과 북산전에서 '포인트가드'로서의 모습은 거의 비춰지지 않았지만 경기를 지켜보던 사람들의 김수겸을 평하는 말은 대부분 '나머지 네 명을 어떻게 살리는가 주목하라'이다. 시합을 지켜 보던 김수겸의 라이벌, 이정환 역시 김수겸의 게임 리드 능력에 대해 매우 높이 평가한다.

"김수겸이 없는 상양은 말하자면 2군, 보통의 강팀 수준이지만 단 한 명의 포인트가드가 가세함으로써 녀석들은 전국 대회에 어울리는 팀이 된다. 김수겸의 게임 리드에 의해 녀석들은 자신의 힘을 발휘하는 것이다." (by 이정환)

  반면 라이벌이자 같은 포인트가드인 이정환에 대해서는 '인사이드 돌파 능력'과 '공격 능력'을 칭찬하는 말이 많다.



2. 10점 만점에 9점 A : 체력, 공격력, 수비력(+스틸)


  고민이 많았다. 다른 선수들과 비교했을 때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김수겸 본인의 능력 중 '스피드, 볼핸들링, 패스(어시스트)'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떨어지지 않을까 해서 A라는 점수를 주었다. 김수겸에 의해 리빌딩된 상양은 장신 선수로 채워지면서 스피드를 보강하기 위한 훈련으로 '달리기'를 택했다. 전국대회 1회전 날에도 운동장 몇 십 바퀴씩 도는 상양 선수들의 모습이 비춰지는데 가장 지쳐 보이지 않았던 김수겸의 체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기는 어려울 듯하다.
  최근에는 이정환 같은 공격형 포인트가드들이 늘어나는 추세이지만 원래 포인트가드는 득점보다 패스에 주력해야 하는 포지션으로 알려져 있다. 단, 좋은 포인트가드라면 자기 편의 공격이 잘 안 풀릴 때 언제든지 득점에 가세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어야 한다. 이 점에서 다시 한번 김수겸은 '좋은 포인트가드'임을 알 수 있다. [상양 vs 북산]전에서 코트 안에 들어오자마자 점프슛 두 개의 연이은 성공, 그리고 깔끔한 자유투까지. 실제로 농구장에 가서 프로 농구 경기를 보다 보면 벤치에 앉아 있던 선수가 코트에 들어오자마자 득점하는 것이 그리 쉬워보이지는 않는다. 특히 벤치에서 감독의 임무까지 해야 했던 김수겸은 몸을 풀 여유조차 없었다. 

  또한 애니메이션의 오리지널 이야기인 [상양+능남 vs 북산]전에서도 공격이 잘 안 풀릴 때는 거침없이 공격에 가담한다. 경기 후반 공격의 중심축을 담당하는 윤대협과 황태산이 들어오고 난 후에야 스스로 슛을 자제하고 패스에 주력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러한 점 때문에 대개 김수겸은 정통 포인트가드, 이정환은 공격형 포인트가드라고 나뉘는 듯하다. 아, 잠시 포인트가드 김수겸 찬양으로 이야기가 흘러갔는데……. 


  순순히 공격력에 대해 살펴보자면 김수겸은 꽤 높은 타점을 가지고 있다. 3점슛은 물론이거니와 점프슛과 레이업슛, 자유투까지 성공률이 높다. 윤대협처럼 김수겸도 어릴 때는 '득점'에 치중하다가 학년이 올라가면서 '패스'의 재미를 알아버렸는지 확인할 길은 없으나 2학년 때 출전했던 전국대회 [상양 vs 풍전]전에서 전반 출전 약 11분만에 '20점'을 혼자 득점하는 면모를 보이기도 한다. 평균 1분당 한 골이라는 소리인데, 시합을 잠시 상상해 보자. 

  [북산 vs 풍전]전으로 보아, 풍전은 전통적으로 '런앤건' 위주의 팀이다. 한편 상양도 한 해 전에는 선수들이 비교적 작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정통적인 하프코트바스켓보다는 '런앤건' 위주의 팀이었을 가능성이 높다. 전국 8강 '풍전'과 대등한 경기를 펼쳤던 상양, 그 중심에는 김수겸이 있다. 속공은 정말 괜찮은 포인트가드가 없으면 시도하기 힘든 플레이다. 볼을 운반하는 포인트가드의 스피드, 드리블을 위시한 볼핸들링이 없으면 성공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김수겸은 '20점'이라는 득점을 통해 상양 공격의 한 축으로 확고히 자리잡고 있다. 김수겸은 패스를 할 때는 패스(어시스트)에 주력하고, 스스로 득점할 수 있을 때는 확실하게 득점을 성공시켜주었다는 이야기다. 즉, 상양의 전(?) 감독은 김수겸을 믿고, 모든 전술을 김수겸 중심으로 짰을 것이다. 그렇기에 김수겸이 부상으로 경기장을 뒤로 했을 때, 공격의 시작과 끝을 담당하는 중심축이 빠진 상양은 빠르게 무너질 수 밖에 없었다. '최고의 포인트가드의 있고 없고의 갭'은 '평범한 포인트가드의 있고 없고의 갭'보다 훨씬 크다.


  수비에 대해서는 워낙 나와 있는 씬이 없기 때문에 설명하기 어렵지만, 적어도 현내 톱클래스의 선수라고 칭해질 정도라면 어느 정도의 수비 능력은 갖추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되어 A를 주었다. 해남과의 시합에서도 80점을 얻는 등, 득점력이 꽤 높은 북산을 겨우 62점으로 묶어 놓은 상양 선수진의 수비력은 꽤 강력하다. 이 역시 김수겸이 리빌딩하고 계획한 전술이라고 볼 때 김수겸의 수비력을 높이 평가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겠다.



3. 10점 만점에 7점 B : 파워, 인사이드 능력(리바운드와 블록)


  이정환과 김수겸을 비교할 때 가장 두드러지게 차이가 나는 점이 바로 '파워'이다. 신체 조건만 살펴 보아도 '178㎝, 66㎏'인 김수겸과 '184㎝, 79㎏'인 이정환의 차이는 명백하다. (김수겸, 너무 말랐다 ㅠㅠ) [해남 vs 북산]전에서 상양의 센터인 성현준은 '적극적이고 과감한 커트인과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파워플레이로 파울을 얻어내 3점을 얻어낸다. 김수겸과 이정환의 결정적인 차이는 바로 그 파워야!'라고 정리하기도 했다.

  포인트가드의 특성상 김수겸이 인사이드 능력까지 뛰어나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골밑을 책임지는 센터가 있고, 주된 득점원인 포워드가 있기 때문이다. 단, 여기에서 말하는 리바운드와 블록은 인사이드에서의 움직임으로 한정지어 B를 주었지만 센터와 포워드뿐만 아니라 가드들에게도 리바운드는 무척 중요하다. 하지만 포인트가드가 리바운드를 하겠답시고 포스트에서 아등바등하는 것보다는 빅맨(센터+포워드)들이 잡지 못하고 튀는 공, 혹은 포스트 멀리까지 날아오는 공의 위치를 예측하고 좋은 위치를 선정하여 리바운드를 잡는 편이 좋다고 생각하는 바이다.



POINT GUARD 김수겸, 이정환, 윤대협, 송태섭


위에서도 자주 등장한 이름이기는 하지만, 김수겸의 실력을 이야기할 때 빠트려서는 안 될 선수가 세 명 있다.


3년 내내 라이벌로 불렸던 해남대부속의 '이정환'
과거에 김수겸과 시합을 했던 경험이 있는 능남의 '윤대협' (이 점에서는 김수겸의 실력을 높이 사는 '변덕규'도 마찬가지이지만 포지션이 다르므로 제외하고, 풍전의 남훈은 …….)

원작에서 유일하게 매치업했던 '송태섭'


  윤대협의 원래 포지션은 '포워드'이지만, 윤대협은 이정환과 김수겸에게 있어 약간 특별한 위치에 있다. 원작에서야 윤대협을 바라보는 김수겸의 시선이 압도적으로 많지만, 같은 학년에 이렇다 할 라이벌이 없는 윤대협이 가나가와 현 넘버원 자리를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정환'과 '김수겸'이라는 산을 넘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해남 vs 능남]전에서 포인트가드로 포지션을 바꿔서 이정환과 매치업을 시도했던 윤대협은 만약 능남이 상양과 경기를 했더라도 포인트가드로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 변덕규는 능남의 포인트가드인 안영수에게 '김수겸을 막지 못하면 곤란하다'라고 말하지만 김수겸과 안영수의 실력 차이는 자명하며 능남에는 윤대협 외에도 황태산이라는 유수의 공격수가 있기 때문에 유명호 감독은 (190㎝로 체격의 우위를 확실히 점하는) 윤대협으로 김수겸의 움직임을 완전 봉쇄하는 카드를 들고 나올 것이다. 


  이정환이 전형적인 공격형 가드라면, 김수겸을 비롯한 윤대협과 송태섭은 정통 포인트가드로서 게임을 리드한다. 물론 윤대협은 언제라도 '득점머신 포워드'로 '변신'할 수 있는 이점(利點 / 異點)이 있다. 원작을 보면 [해남 vs 능남]전을 지켜보던 송태섭이 '자기 외의 네 명을 잘 살리는 윤대협에 비해 이정환은 인사이드로 과감하게 파고드는 스타일! 그곳에서 시작되는 해남의 공격 형태……'라고 말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 장면을 보면서 포인트가드로서 포지션 변화를 꾀할 때 윤대협의 롤모델은 '김수겸'이 아니었을까 생각하기도 했다. 어디까지나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원작 내에서 저런 평가를 제일 많이 받는 사람은 김수겸이기 때문이다. 


  체구가 작은 송태섭 역시 포인트가드로서 더 발전하려면 이정환보다 김수겸을 분석하는 편이 실력향상에 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실제로 김수겸은 송태섭이 느끼는 최초의 벽이자 송태섭을 성장시키는 캐릭터로 등장하였고 [상양 vs 북산]전에서 북산이 상양을 이기기는 했지만 송태섭이 김수겸을 넘어섰다고는 결코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스토리인 [상양+능남 vs 북산]전에서도 송태섭은 단 한번의 3점슛 저지를 제외하고는 김수겸의 공격을 제대로 막지 못한다. 이 시합에서 김수겸은 3점슛만 세 번 성공시켰다. 


  과거에 대전 경험이 있던 윤대협이나 이정환과 다시 한번 겨루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기에 김수겸의 실력이 얼마나 향상되었는지 알 수 없다는 점이 상당히 아쉽게 느껴진다. 


네 선수의 능력을 비교해 보자면,

포인트가드로서 : 김수겸 > 윤대협  ≒ 이정환 > 송태섭

올플레이어로서(1on1) : 이정환 ≒ 윤대협 > 김수겸 > 송태섭

굳이 거론된 송태섭에게는 조금 미안하지만, 아직 무한한 가능성이 있지 않은가. 비록 가나가와 포인트가드의 넘버원이 되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산이 너무 많지만, 키가 클 가능성도 김수겸보다는 조금 더 남아 있으니 건투를 빈다.


참고로 [북산 vs 능남]전 당시, 현내 톱플레이어인 이정환과 김수겸이 주시하는 선수는 주인공 팀의 슈퍼루키 '서태웅'과 '강백호'가 아닌 능남의 '윤대협'이다. 현내 톱플레이어로 꼽히는 선수들이 주시하여 해설하고, 그 실력을 인정하면 북산고 주인공들의 가치도 높아질 텐데, 시합중은 물론이거니와 관전석에서도 이정환과 김수겸은 윤대협에만 집중한다. 슬프게도 같은 포지션인 송태섭에게조자 그다지 눈길을 주지 않을 뿐더러, '해남'과 '북산은 보고 싶지 않다고 말한 김수겸은 '윤대협'을 보기 위해 [능남 vs 해남]전과 [능남 vs 북산]전을 관전한다. 이는 윤대협이 서태웅과 강백호에게 가지는 관심과 동일한 것일 터이다. 같은 학년 내에 적당한 라이벌이 없는 윤대협의 성장과 도전은 1학년 때부터 쭉 정상의 자리에 있던 이정환과 김수겸에게 신선한 즐거움으로 다가오지 않았을까.



뭐, 그래서 이 글의 결론이 뭐냐 하면, '김수겸은 역시 훌륭한 선수다'이다. 

:)



글이 예상보다 많이 길어졌는데, 끝까지 읽어주신 분이 있다면 무한한 감사를 표하며,

농구에 대해서는 기초 지식밖에 없어서 잘못 알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과감히 지적해 주시면 고맙습니다.


PS


  1. 샤이닝 2010.02.16 21:41 신고

    재밌게 읽고 가요~~^^
    물론 매력잇는 선수죠! 만화책을 몇 번씩을 보면서 마냥 훈훈한 선수 라고 만 생각했던 제가 쬐끔~~ 미안해지더군요 다음번에 읽을 땐 김수겸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하며 읽어보겠어요.. 그림으로 그려지지 않은 부분도 김수겸의 멋진 플레이를 상상하며 즐길 수 있게할 그런 글이었어요~~~
    재밌어서 다 읽어버렸다는.... 정말 잘 쓰신것 같다능..^.^
    김수겸 파이팅 입니다!! 주인장님도 파이팅이요!!

  2. Favicon of http://angelboy.tistory.com BlogIcon 천사보이 2010.10.04 18:49 신고

    제 생각도 같아요. 김수겸이 PG로 '교과서'같은 존재인 것 같습니다.
    정말 아쉬운 캐릭터이기도 했어요.
    세컨 가드(2번, SG)가 있었더라면, 더욱 살아날 수도 있었을 것 같고.
    원래 PG가, 감독의 작전을 '공격'에서 가장 잘 이해하고 이행할 줄 아는 포지션으로 아는데
    김수겸은 감독까지 해야했다는 점에서도 아쉽고...
    송태섭은 가드지만, 공격에서 팀 조율은 채치수가 한 느낌?
    잘 읽었습니다!

    • Favicon of http://nurish.kr BlogIcon dec18수요일 2014.03.19 11:43 신고

      앗 천사보이님..
      덧글 달았다고 생각했었는데 ㅠㅠ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잘 읽어 주셨더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추운 날 감기 조심하시고, 1년 마무리 잘 하시길 ^^

  3. 2010.12.21 01:02 신고

    또 다네요ㅋㅋㅋ 후지마 탐구 잘 읽었습니다~! 저는 정말 이런글을 원했어요!ㅋㅋ 검색해봐도 김수겸꽃돌이>_< 이런 내용뿐인 글이 대부분이라.. 그건그래*-_-* 이러면서도ㅋㅋ 캐릭터분석을한 글이 읽고 싶었거든요~ㅋ 후지마 팬들한테는 리쿠우미님 글이 너무 소중할꺼에요!ㅋ 저도 그렇구요^^ 맞아맞아 내말이!! 이러면서 완전 공감하면서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당 후지마 최고ㅋㅋ

    • Favicon of http://nurish.kr BlogIcon dec18수요일 2014.03.19 11:43 신고

      き님, 감사합니다^^
      저도 후지마상에 대한 목마름에 스스로 길을 개척하겠다며 적어내려갔더라지요.
      오랜만에 후지마상에 대한 사랑이 듬뿍 덧글을 보니 정말 반갑네요.
      글은 많지 않지만 자주 놀러와주세요~
      추운 날 감기 조심하시고, 2010년 마무리 잘 하시길.

  4. 참이 2011.11.10 16:10 신고

    리쿠우미님, 재밌는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김수겸은 저도 완소하는 캐릭터 중에 하나에요~
    운이 지지리도 안따라주는 꽃돌이 미소년..ㅠ
    아무튼 상양 분량이 심하게 적은 만큼 분석이 쉬운 캐릭터가 결코 아닌데 정말 읽으면서 깨닫는(?) 부분이 많아요~
    또 올게요~^^

    • Favicon of http://nurish.kr BlogIcon dec18수요일 2011.11.10 17:16 신고

      아하핫 ^^
      참이 님,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깨닫는 부분이 있다니 과찬이세요. 그저 저 혼자만의 한풀이(?)랄까요. ㅎㅎ

      자주 놀러오세요.^^

  5. 슬램 팬! 2013.10.10 20:03 신고

    김수겸 실력을 검색했다가 들어오게되었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 두명의선수가 바로
    윤대협과 김수겸인데 같은팬이있다니 반갑습니다
    개인적으로 김수겸은 감독의부재와 함께
    팀원도 많이아쉽죠 ㅠㅠ
    저 개인적으로도 김수겸은 능남vs해남전의
    윤대협의 모습과 비슷할 것이라 예상합니다
    단지 덩크가 없는? 파워는 약간 부족하나
    조금더 섬세한. 그리고 김수겸이었다면
    변덕규의 퇴장도 막을수있었을만한. 그런
    포인트가드윤대협과 해남 이정환의 중간
    스타일일거같습니다. 약간 윤대협에 가까운...
    슬램 글 모두읽었네요 잘읽었습니다

  6. BlogIcon 후지마 켄지 2015.02.22 01:10 신고

    후지마 켄지

    • BlogIcon 후지마 켄지 2015.02.22 01:17 신고

      아고 잘 옷눌러 정작 하고 싶은 말을 못남겼네요 ㅎㅎ
      좋은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저도 후지마를 넘버원이라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이만큼 후지마를 잘 분석한 글도 없지않나 싶습니다 ㅎㅎ
      아 글을 읽으면서 한 가지 든 생각은 쇼요+료난 쇼호쿠에서 쉴새 없이 움직이는 모습과 그리고 료난 쇼호쿠의 결승리그에서 후지마를 상대로 넘어지던 미츠이를 칭찬한다거나 마키를 상대로 바스켓 카운트를 얻어내려던 센도를 칭찬하는 점을 보면 농구센스가 꽤 높지 않았나 생각도 듭니다. ㅎㅎ
      아무튼 좋은 글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 BlogIcon 후지마 켄지 2015.02.22 01:18 신고

      아 후지마가 아니라 후쿠다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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