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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100D + 이파리 2018.07.20 감자전 @집

점심에 청국장 냄새와 흡사한 사골 육수 끓이는 냄새가 진동하는 식당 안에서 황당한 맛을 내는 칼국수와 삼겹살 불판에 올라가면 딱 좋았을 신김치를 먹고 충격을 받아, 집에 오자마자 심신의 안정을 위해 감자전을 먹었다. 속이 편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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