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광장에 있는 2018 평창올림픽 굿즈 팝업스토어를 갔다. 며칠 전까지만 해도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평창에서 갖은 재롱 시연 중인 수호랑과 반다비의 매력에 홀딱 빠져 버려서 뭐라도 하나 품어 볼까 하는 마음에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광화문 고고. 사이 좋게 수호랑&반다비 가방걸이 인형 한 쌍과 종을 수집하는 엄마를 위한 수호랑 종(서양형)을 샀다.

동양형으로 사고 싶었는데 내가 방문했을 당시 이거 딱 하나 남아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서양형으로 구입했다. 주먹 불끈 쥐고 있는 수호랑이 귀엽다. 쌍으로 함께 두게 패럴림픽할 때 반다비 버전도 내줬으면 하는 작은 소원이 있다.

그리고 이건 수호랑 한복 키링! 카메라 초점이 어디에 맞았는지 모르겠네. 종류 여러 가지 있는 것 중에 고민고민하다가 설날이니까, 하고 한복입은 수호랑 구입 xD 혼자 귀엽고 예쁘고 다 해먹는데 가방에 달고 다니려니 약간 무겁게 느껴지고, 저 방울들이 부딪히는 소리가 약간 거슬릴 때가 있다. 그래도 자태가 고우니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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